https://www.news1.kr/world/general-world/5587897
29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제시카 프라이타스(33)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시작한 지 몇 분 만에 직원으로부터 "(신체가) 너무 많이 드러난다. 부끄러운 옷"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프라이타스는 자신이 차별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헬스장에 나와 똑같은 옷을 입었지만 제한을 받지 않은 다른 여성들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후 사과받고 원만하게 해결했다고는 함 ㄷㄷㄷ
등근육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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